다프트 펑크




멋있다..


Daft Punk - Something about us Daft loop

by shark | 2009/07/02 22:53 | 트랙백

눈이 많이 나빠졌다.


 이틀간의 고민이다.


 수개월간에 걸친 수사를 지켜보며

노무현 전 대통령을 좋아했던 사람으로서

많이 실망했었다.

뇌물로 쌓아올렸다는 생각도 했었다.

갑작스레 고인이 되었고 많은 생각을 안겨주었다.


 투자를 업으로 삼는 사람으로서

나의 눈은 공정하며 진실을 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왔다.

그게 나의 배움이자 자산이었다.


 나 역시 한낱 군중이었다는 생각을 한다.

수개월간 언론에서 흘러나오는 내용은

내 머릿속에서 기정사실로 변하고 있었는데

그걸 알아채지 못했다.


 큰 잘못을 저지른 기분이다.

비록 나의 의견을 어딘가에 표출한 적은 없지만

내 스스로 그러한 생각을 갖고있었다는 사실이

나에게 유감스럽고 고인에게 송구스럽다.


 고인은 자존심이 강했고

도덕적인 가치관으로 자신을 지탱하고 있었던 것 같다.

그 가치관이 무너지자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거라 생각한다.

애통하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

by shark | 2009/05/25 06:45 | 트랙백

에버랜드에서 찍어온 귀여운 외쿡인



아..아..



노느라 다른 사진은 못찍었음 오예

티익스프레스는 진짜 짱. 이제 롯데월드 안가야지 힝~

by shark | 2009/05/12 10:51 | 트랙백 | 덧글(1)

그게 벌써 8년 전 일이다.


그게 벌써 8년 전 일이다.


그 일이 있기 일주일전

난 똑같이 생긴 두 그루의 야자수가

날아온 갈매기 때문에 부러지는 꿈을 두 차례 꾸었고

뭐 이딴 꿈을 다 꾸냐 싶어

친한 친구인 ㅅㅎ에게 말했던 기억이 난다.


일주일 후 ㅅㅎ은 아주 난리가 났다.

2001년 911테러로 미쿡도 난리가 났다.

내가 예지몽을 꾼거라며 소문을 내고 다녔다.

덕분에 피곤했다. 쌍눔시끼..


지난주부터 비슷한 꿈을 세번이나 꾸고 있다.

외국계 비행기가 창고인지 공장인지에 추락해서

폭발하는 장면.


틀리면 좋은거고

맞으면 자리깔아야지.


개꿈이길 빈다.

by shark | 2009/05/11 14:46 | 트랙백

아이온




팡야말곤 할 것이 없던 차에

이거나 해볼까? 해서 하게 된 아이온.


케릭은 누구누구 닮게 만들었는데 (美化 2500%)

그 누구누구가 아이디를 '짚신벌레'로 해버려서.. ㅅㅂ

'유글레나'라는 아이디를 갖게 된 비운의 케릭..


더럽다..

아직 갓 날개 단 쪼렙시끼들이지만

그럭저럭 할만하다. 됐어 그래픽만 좋으면 된다..


나레이션 - 그들은 그렇게 폐인이 되어가고 있었다.

by shark | 2009/04/12 18:23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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